설 선물에 등장한 '국내 1병뿐인 4400만 원짜리 코냑'
설 선물에 등장한 '국내 1병뿐인 4400만 원짜리 코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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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1.16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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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0만원에 판매하는 레미마틴 '루이 13세 제로보암' 코냑 (롯데 시그니엘 부산 제공) © News1

 

 

 

 

 

 

 

 


(부산=뉴스1) 여주연 기자 = 호텔롯데 시그니엘 부산이 국내에 단 1병만 존재하는 최상급 코냑을 판매해 애호가들의 관심이 모인다.

16일 호텔에 따르면 주인공은 프랑스 정통 코냑 하우스 레미마틴의 최상급 코냑인 '루이13세 제로보암'이다.

'루이 13세'란 명칭은 1724년 레미마틴 가문이 그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이름을 최고급 술에 붙인 일에서 유래한 것으로 전해진다.

'제로보암'은 3L의 큰 병을 뜻한다. 국내에 단 1병만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프랑스 코냑 지방 중심부에서 100년 이상 숙성시킨 최고급 원액을 사용하면서다.

국내에는 총 2병이 수입 됐으나 2012년 1병이 판매되고 1병이 남아 있다. 전 세계를 기준으로도 100병만 출시됐다.

이 처럼 최고급 원액과 희소성이 더해져 1병당 가격은 무려 4400만원에 달한다.

3L 기준으로 1잔(30ml) 가격을 측정했을 때 잔당 약 42만 원 정도다.

자세한 제품 설명과 구매방법 등을 시그니엘 부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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