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톱7 뭉친 '내 딸 하자' 첫회 10% 육박
'미스트롯' 톱7 뭉친 '내 딸 하자' 첫회 10% 육박
  • 뉴시스
  • 승인 2021.04.0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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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내 딸 하자' 방송 캡처

김지은 기자 = '미스트롯 2' 톱7이 뭉친 TV조선의 새 예능 '내 딸 하자'가 10%에 가까운 시청률로 출발했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방송된 '내 딸하자' 첫 회 시청률은 9.499%-9.964%, %(비지상파 유료가구)를 기록했다.

'내 딸 하자'는 미스트롯 톱7이 시청자들의 사연을 받아 전화나 영상을 통해 혹은 직접 방문해 노래를 불러주는 '노래 효도 쇼'다. 그동안 공개된 적 없던 톱7의 일상생활도 담길 예정이다.

또 강혜연, 황우림, 윤태화, 마리아 등 다른 '미스트롯2' 출연자들도 '뽕짝궁들'로 등장해 톱7과 함께한다.

1회에서는 톱7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최애 음식을 건 퀴즈 대결과 노래 효도 쇼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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