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늦은밤 영상통화 하자고? 안 참겠다!
장미인애, 늦은밤 영상통화 하자고? 안 참겠다!
  • 뉴시스
  • 승인 2018.11.2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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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장미인애(34)가 밤 늦게 영상 통화를 시도한 팬에게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26일 인스타그램에 "팬인 것은 알겠으나 이건 죄송하지만 밤늦은 시간에 경우가 아닌 것 같습니다. 이런 분들 종종 계시지만 그냥 참을 일은 아닌 거 같아 올립니다"라고 썼다. 

"차단하면 되지 할 수 있지만 충분히 소통하고 듣고 보려 하려 합니다. 이런 일 계속 하신다면 차단은 물론이고 참지 않습니다"라고 경고했다. 누군가 장미인애에게 여러 차례 영상통화를 시도한 기록도 캡처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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