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복', 공유는 '몸 고생' 박보검은 '눈 고생'
'서복', 공유는 '몸 고생' 박보검은 '눈 고생'
  • 뉴시스
  • 승인 2021.04.0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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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복 비하인드컷. (사진 = 서복 온라인 사진전) 2021.04.07 photo@newsis.com
서복 비하인드컷. (사진 = 서복 온라인 사진전) 2021.04.07 photo@newsis.com

성유민 인턴 기자 = 배우 공유와 박보검의 감성 브로맨스 '서복(이용주 감독)'이 비하인드컷을 7일 공개했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박보검)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다.

공유는 기헌의 예민하고 날선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6개월 동안 식단 조절을 통해 체중을 감량하는 등 외적 변화를 감행했다.

수중 촬영부터 카체이싱, 총기 액션 등 전직 정보국 요원에 걸맞은 거침없는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보검은 독특한 말투를 비롯해 눈빛만으로 감정과 능력을 드러내는 서복을 표현하기 위해 눈빛 연기를 갈고 닦았다.

'서복'은 오는 15일 극장과 티빙(TIVING)에서 만날 수 있다.

서복 비하인드컷. (사진 = 서복 온라인 사진전) 2021.04.07 photo@newsis.com
서복 비하인드컷. (사진 = 서복 온라인 사진전) 2021.04.07 photo@newsis.com
서복 비하인드컷. (사진 = 서복 온라인 사진전) 2021.04.07 photo@newsis.com
서복 비하인드컷. (사진 = 서복 온라인 사진전) 2021.04.07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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