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명 기자 = 13일 오전 8시 방송되는 채널A '행복한 아침'에 80대 대표 눈 건강 스타 탤런트 전원주가 눈 건강 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전원주는 활발한 방송 활동을 했지만, 어느 순간 눈이 침침해지기 시작하더니 백내장 수술까지 받았다.
그랬던 그가 83세의 나이로 80대를 대표하는 안구 건강 대표주자로 활약할 수 있던 비법을 선보인다.
채널A '행복한 아침'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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