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출근!' 차홍일·주기훈, '꿈·기억 간직한' 밥벌이
'아무튼출근!' 차홍일·주기훈, '꿈·기억 간직한' 밥벌이
  • 뉴시스
  • 승인 2021.04.1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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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무튼 출근!' 주기훈, 차홍일. 사진 = MBC '아무튼 출근!' 방송 캡처. 2021.4.14. photo@newsis.com
MBC '아무튼 출근!' 주기훈, 차홍일. 사진 = MBC '아무튼 출근!' 방송 캡처. 2021.4.14. photo@newsis.com

최진경 인턴 기자 = MBC TV '아무튼 출근!'이 어린 시절의 꿈과 기억을 간직한 밥벌이를 보여줬다.

지난 13일 오후 9시20분 방송된 '아무튼 출근!'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간직한 오랜 로망과 경험을 바탕으로 꿈을 이룬 블록 회사 마케터 차홍일과 소아 치과의사 주기훈의 빛나는 밥벌이가 공개됐다.

굴지의 대기업에서 블록 회사로 이직한 차홍일은 처우와 관련된 질문에 연봉과 복지는 줄었지만, 수평적인 조직문화와 워라밸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주기훈 역시 일반 치과보다 힘들지만 소아 치과의 장점도 언급하며 향후 '소아 치과왕'이 되겠다는 프로의식을 보였다.

'아무튼 출근!'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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