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풍 예방을 위한 상식
통풍 예방을 위한 상식
  • 김현경 기자
  • 승인 2018.12.0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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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병하면 매우 고통스러운 질병이 통풍관절염이다. 평소 섭취하는 음식과 생활습관을 조금만 바꿔줘도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니 만큼 적극적인 노력을 해 볼 만하다. 

  적절한 운동과 체중 관리는 통풍 예방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과도한 운동이나 급격한 체중감소는 통풍 발작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을 앓고 있다면 이를 잘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복적인 통풍 발작이 있거나 신장 이상이 있는 환자의 경우, 혈중 요산을 증가시키는 동물의 간, 콩팥, 뇌, 내장, 농축된 육수 등의 섭취를 줄이고, 꽁치, 고등어 등을 과다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붉은 살 쇠고기와 돼지고기, 양고기  등의 육류가 통풍의 위험을  증가시키며, 해산물은 육류보다 통풍 위험을 더  증가 시킨다. 

 

핵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콩, 버섯, 시금치, 콜리플라워 등의 야채, 커피나 차 종류 등은 통풍 발생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과음을 삼가하도록 한다. 특히 같은 알코올  함량의 경우 맥주와 독주가 가장 좋지 않다. 적포도주의 경우 일주일에 1~2잔을 마실 경우 통풍 발생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나 포도주를  많이 마실 경우에는 통풍 발작을 초래할 수 있다. 

  물은 하루에 10잔  이상 충분히 마신다. 

  요구르트와 같은 유제품은 통풍 발작의 빈도를 감소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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