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숙청' 벌인 김정은, 코로나도 경제도 간부 탓?
'역대급 숙청' 벌인 김정은, 코로나도 경제도 간부 탓?
  • 뉴시스
  • 승인 2021.07.06 09: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북한 권력 승계 10년을 앞둔 김정은 총비서는 한 달 남짓 만에 20kg 가까이 살을 뺐고, 지난달 29일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고위급 원로 간부들을 일시에 실각시켰습니다. 북한 정국에 큰 파장을 가져올 수 있는데도 김정은은 왜 그랬을까요? '창 넘어 북한'에서 그 이유를 찾아봤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