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2020]폴란드 토말라 '50㎞ 경보' 금메달…3시간50분08초

30㎞ 구간 이후 선두자리 놓치지 않아

2021-08-06     뉴시스
6일

배민욱 기자 = '2020 도쿄올림픽' 육상 50㎞ 경보에서 다위드 토말라(32·폴란드)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토말라는 6일 일본 삿포로 오도리공원에서 열린 육상 50㎞ 경보에서 3시간50분08초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육상 50㎞ 경보는 인간 한계를 극복하는 종목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50㎞ 경보에 도전한 토말라는 10㎞ 구간 통과부터 선두권에서 레이스를 펼쳤다. 이어 30㎞ 구간을 2시간 21분 21초로 통과하며 1위에 올라섰다.

토말라는 이후 선두 자리를 놓지 않고 가장 먼저 골인했다.

은메달은 독일의 조나탄 힐베르트(3시간50분44초), 동메달은 캐나다의 에번 던피(3시간50분59초)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