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 관람평 "충격 또 충격"…무슨 영화길래?

윤준호 인턴 기자 = 영화 '램'이 개봉 첫날부터 관람객들의 압도적인 호평을 받고 있다.

'램'은 크리스마스 날 밤 이후 양 목장에서 태어난 신비한 아이를 얻은 '마리아' 부부에게 닥친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와 관련, '램'을 본 관객들의 반응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관람객들은 "그냥 충격 또 충격", "와… 내가 뭘 본거임?", "최근에 본 가장 충격적인 영화. 엔딩 후덜덜"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관객들의 계속되는 여운을 전한 '램'은 이미 영화를 본 관객들의 N차 관람을 기대케 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한편, '램'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