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윤기·김아랑·이유빈, '아는 형님' 뜬다

2022-02-23     뉴시스
홍효식

최지윤 기자 =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김아랑, 이유빈이 '아는 형님'에 뜬다.
 
세 사람은 24일 JTBC 예능물 아는 형님 녹화에 참여한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비하인드 등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다음 달 5일 오후 8시40분 방송한다.

곽윤기는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남주 5000m 계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준서, 김동욱, 박장혁, 황대헌과 함께 팀을 이뤄 맏형 역할을 했다. 김아랑과 이유빈은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