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연속 버디' 고진영, 팔로스 챔피언십 1R 단독 2위

고진영, 2번홀부터 7번홀까지 연속 버디

2022-04-29     뉴시스
고진영이

문성대 기자 =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7)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팔로스 버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첫날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다.

고진영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스 버디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를 쳐 7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오전 9시 현재 고진영은 8언더파 63타를 친 호주교포 이민지에 이어 단독 2위를 달리고 있다.

고진영은 지난 3월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한 이후 아직 정상에 서지 못했다.

고진영은 최근 들쑥날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이날 2번홀부터 7번홀까지 6연속 버디를 자랑하는 등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해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드라이브샷 평균거리는 263야드를 찍었고, 페어웨이 적중률 86%(14/12)의 정확도를 보였다. 퍼트는 25개만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