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배우 태런 에저턴 온다, 영화 '로켓맨' 6월5일 개봉

2019-05-15     뉴시스

영국 배우 태런 에저턴(30)이 한국을 찾는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저턴은 영화 '로켓맨' 홍보차 23일 내한한다. 

영화 '독수리 에디'(2016), '킹스맨: 골든 서클'(2017) 이후 3번째 방문이다. 기자회견과 인터뷰 등에 참여한다.

6월5일 개봉하는 '로켓맨'은 팝의 아이콘 엘턴 존(72)의 환상적인 음악과 무대, 드라마틱한 인생을 담아낸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