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 노릇은 힘들어”… 아기 고양이 식사시간 보초서는 어미 고양이 2019-08-21 이은영 기자 아기 고양이들의 식사시간, 어미 고양이 한 마리가 꿋꿋이 보초를 서고 있다. 4마리 아기고양이들의 덩치는 어미 만해 졌지만, 어미 눈엔 여전히 어린 아기고양이다. 어린 고양이들을 지키며 어미 노릇을 톡톡히 해온 어미의 모성애가 눈물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