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수원 삼성, 창단 25주년 기념로고 제작

2019-10-21     뉴시스
프로축구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창단 25주년을 앞두고 기념로고를 발표했다.

수원은 21일 "내년 창단 25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기 위해 25주년 기념로고를 제작했다"고 전했다.

1995년 12월15일 K리그 9번째 구단으로 역사를 시작했다.

25주년 기념로고는 숫자 '25'와 수원의 상징인 팔달문의 처마를 청색, 백색, 적색으로 형상화한 디자인이다.

내년 연간회원 기념품과 각종 MD상품, 구단 제작 홍보물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판매도 조만간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