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배 대학농구, 개막 앞두고 코로나19로 무기한 연기

오는 22일 재개최하려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다시 연기

2020-08-20     뉴시스
MBC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다 오는 22일 경북 상주시에서 개막하려던 제36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가 다시 연기됐다.

한국대학농구연맹은 19일 "시행착오 끝에 재개최 하려던 MBC배 상주대회를 결국 최근 상주시에 확진자 발생과 선수들 안전상의 문제로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1부 12개, 2부 4개 학교 등 총 16개 대학이 출전해 오는 30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다.

애초 7월 열릴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일정이 변경됐다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또 무기한 연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