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열애 "50일 기념...18살이 된 느낌"

2021-01-20     뉴시스

이현주 기자 = 가수 겸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50일 기념. 18살이 된 느낌. 매 순간 하늘이 준 선물 같다. 그녀를 만나게 해준 신에게 감사하다"며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그는 "포인트는 턱선"이라며 "여자친구는 20대가 아니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30㎏ 가량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진 돈스파이크는 살이 쏙 빠진 모습으로 턱선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