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놀라운 먹성..."밥 두끼 먹고 마무리는 디저트"

2021-03-23     뉴시스
김새론

남정현 기자 = 배우 김새론이 마른 몸매에 어울리지 않는 먹성을 자랑했다.

김새론은 2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밥 두 끼 먹고 마무리로 디저트 추천받아서 먹는데 진짜 맛있어요 진짜. 세상에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새론이 식사 후 먹은 디저트가 담겨 있다. 그는 이미 밥을 두 끼나 먹은 상태에서 튀긴 호떡과 '피카추' 돈까스 등 높은 칼로리의 음식을 섭취하는 놀라운 먹성을 자랑했다.

김새론은 167cm의 늘씬한 키에 마른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놀라우면서도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