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하, 임영웅 만난다...‘사랑의 콜센타’ 출격

2021-04-09     뉴시스
정동하.

최진경 인턴 기자 = 가수 정동하가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트롯맨들을 만난다.
 
오는 15일, 가수 정동하가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한다. 이날 방영될 '사랑의 콜센타' 52회에는 정동하를 비롯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6명의 보컬리스트가 등장한다.
 
특히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와 만나게 된 정동하가 어떤 곡으로 팽팽한 노래 대결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동하는 최근 신곡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으로 ‘정동하표 이별 발라드’의 진수를 보여줬다. 발매 이후 멜론, 지니 등 국내 음원 차트에서 순위권을 유지하며 롱런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난달 Mnet ‘엠카운트다운’ 차트서 2주 연속 5위를 차지하며 남다른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그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유튜브 활동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정동하는 신곡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를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