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현, 미스유니버스 후보들과 BAB 보러 왔어요

2018-12-06     뉴시스

2018 미스유니버스 코리아 백지현(25)이 5일 방콕 아트 비엔날레(BAB)를 구경했다. 백지현은 17일 태국 방콕 무앙통타니 임팩트 아레나에서 열리는 제67회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각 나라 대표미인 93명과 아름다움을 겨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