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고소영, '하룻밤에 얼마라고?...초호화 신혼여행 재조명
장동건·고소영, '하룻밤에 얼마라고?...초호화 신혼여행 재조명
  • 뉴시스
  • 승인 2021.09.0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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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훈 인턴 기자 = 배우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럭셔리 신혼여행 비하인드가 밝혀졌다.

1일 방송된 Mnet 'TMI 뉴스'는 '하룻밤에 얼마라고? 럭셔리 여행 다녀온 스타 BEST 14'라는 주제로 순위를 공개했다.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6위를 차지했다. 항공비 포함 총 1260만원의 신혼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 2010년 결혼한 장동건 부부는 당시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나 화제를 모았다.

장동건이 다녀온 세계 최고의 호텔 바 중 하나인 '록 바'는 발리 최고의 일몰 장소로 유명했지만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다녀간 이후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로 유명해졌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이 머무른 곳은 평소 고소영이 좋아했던 명품 브랜드 B사의 초호화 리조트였다. 숙객 전용 해변이 있고, 리조트부터 해변 근터까지 엘리베이터로 연결되어 있는 시설이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초호화 객실의 가격은 하루에 약 600만원으로 중동의 부호들이 자주 이용한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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