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박용우(48)가 영화 '유체이탈자'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기억을 잃은 남자가 기이한 상황에 놓이며 진실을 쫓아가는 액션물이다.
'박 실장' 역을 맡은 박용우는 윤계상(41)과 호흡을 맞춘다.
영화 '심장이 뛴다'(2010)를 연출한 윤재근(52) 감독의 신작이다. 이달 중순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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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박용우(48)가 영화 '유체이탈자'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기억을 잃은 남자가 기이한 상황에 놓이며 진실을 쫓아가는 액션물이다.
'박 실장' 역을 맡은 박용우는 윤계상(41)과 호흡을 맞춘다.
영화 '심장이 뛴다'(2010)를 연출한 윤재근(52) 감독의 신작이다. 이달 중순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