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본심 드러낸 남편…'애로부부'
결혼 후 본심 드러낸 남편…'애로부부'
  • 뉴시스
  • 승인 2022.02.04 16: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애로부부 2021.02.03.(사진=SKY채널·채널 A)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애로부부 2021.02.03.(사진=SKY채널·채널 A)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재경 인턴 기자 = 애로부부에서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된다.

5일 오후 11시 SKY채널·채널 A에서 방송되는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선 결혼 후 다른 사람처럼 달라져 버린 남편에 놀란 아내의 사연이 소개된다.

예고편에는 결혼 후 완전히 변해버린 남편 때문에 고통 속에 빠져버린 아내가 등장한다.

결혼 전 남편은 "장모님까지 모시고 살겠다"며 아내에게 한없이 다정한 모습을 자랑했다. 하지만 어느 날 아내의 어머니는 시력을 거의 잃게 되며, 아내의 도움이 필요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다.

그러자 남편은 "요양병원 알아봐"라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고, 이에 MC 송진우와 홍진경도 확연히 달라진 남편의 모습을 의아해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