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경리, 이슈 파헤친다···'무작정 현장취재'
김종민·경리, 이슈 파헤친다···'무작정 현장취재'
  • 뉴시스
  • 승인 2019.02.13 10: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룹 '코요태' 김종민(40)과 '나인뮤지스' 경리(29)가 '무작정 현장취재'로 뭉친다. 
  
히스토리 채널은 "신규 디지털 오리지널 프로그램 '무작정 현장취재'에 김종민과 경리, 개그맨 정성호가 캐스팅됐다"고 12일 밝혔다. 

'무작정 현장취재'는 최신 이슈를 파헤치는 취재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종민과 경리는 취재 수첩을 들고 진지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히스토리 웹예능 '뇌피셜'의 단독 MC를 맡은 김종민이 경리와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다음달 중 공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