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나, 망사 속옷으로 드러낸 '만삭 배' 왜?…"임신·출산 표식"
리아나, 망사 속옷으로 드러낸 '만삭 배' 왜?…"임신·출산 표식"
  • 뉴시스
  • 승인 2022.03.0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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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나
리아나

유다연 인턴 기자 = 임신을 한 바베이도스 출신 팝스타 리아나(34·리한나)가 봄의 생명력이 물씬 풍기는 'D라인'을 뽐냈다.

1일(현지시간) 리아나는 파리 패션위크에서 만삭임에도 몸의 실루엣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미 지난 1월 동갑내기 남자친구인 에이셉 라키와의 사이에서 임신했다고 공개한 바가 있는 리아나는 그 이후로도 D라인을 뽐내는 사진이 많이 찍히곤 했는데 이날도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리아나
리아나

 

리아나의 수위 높은 노출은 하루이틀이 아니다. 그럼에도 그의 만삭의 배 노출은 임신이 맞다는 것을 증명하는 수단이다.

최근 할리우드는 대리모를 쓰는 배우들도 많이 증가했는데 그게 아닌 직접 임신·출산했음을 입증하기 위한 일종의 표식으로 통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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