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 파흐타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AFC U-23 아시안컵 조별예선 3차전 한국 vs 태국 경기에서 황선홍 감독이 8강 진출에 성공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2.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류현주 기자 = U-23 축구대표팀이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에 진출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U-23 축구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파흐타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태국과의 조별리그 C조 최종 3차전에서 고재현의 결승골이 터지면서 1-0으로 승리했다.
8강전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12일 오후 10시 파흐타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C조 1위인 한국은 8강에서 D조 2위와 만난다. 사우디아라비아 혹은 일본이 될 가능성이 크다.
8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 파흐타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AFC U-23 아시안컵 조별예선 3차전 한국 vs 태국 경기에서 홍현석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2.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8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 파흐타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AFC U-23 아시안컵 조별예선 3차전 한국 vs 태국 경기에서 최준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2.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8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 파흐타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AFC U-23 아시안컵 조별예선 3차전 한국 vs 태국 경기에서 황선홍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2.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8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 파흐타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AFC U-23 아시안컵 조별예선 3차전 한국 vs 태국 경기에서 정상빈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2.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8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 파흐타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AFC U-23 아시안컵 조별예선 3차전 한국 vs 태국 경기에서 고재현이 돌파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2.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8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 파흐타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AFC U-23 아시안컵 조별예선 3차전 한국 vs 태국 경기에서 고재현이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2.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8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 파흐타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AFC U-23 아시안컵 조별예선 3차전 한국 vs 태국 경기에서 선수들이 고재현의 골에 기뻐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2.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8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 파흐타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AFC U-23 아시안컵 조별예선 3차전 한국 vs 태국 경기에서 8강 진출을 확정한 고재현이 파이팅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2.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