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11월 매주 토요일 '허니문' 오프라인 초대전
인터파크, 11월 매주 토요일 '허니문' 오프라인 초대전
  • 뉴시스
  • 승인 2022.10.28 08: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지영 기자 = 인터파크가 11월 매주 토요일 '허니문 오프라인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초대전은 총 4회로 열리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인터파크 서초동 사옥 남서울빌딩에서 열린다.

몰디브, 하와이, 칸쿤, 발리, 괌, 모리셔스 등 인기 신혼 여행지 30여곳에 관한 여행 정보와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인터파크의 검증된 전문가 상담을 통해 온라인 판매가보다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초대전에 방문하는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다양한 선물도 마련했다. 현장만 방문해도 기내용 목 베개와 여행용 세면 세트, 포토북 무료 제작권을 제공한다. 현장 예약 고객에 한해서는 여행용 파우치와 드라이백을 추가 증정한다.

지역별 예약 특전 이벤트도 있다. 몰디브 예약 시 스노클링 장비를, 하와이와 유럽은 스냅 촬영, 칸쿤은 카타마란 요트 투어나 정글 투어 1+1, 동남아는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와이안항공을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파우치, 비누 등 친환경 트래블 키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