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인턴 기자 = 강원도 인제에서 20일 대표 겨울축제 중 하나인 빙어축제가 열렸다.
사람들은 매서운 칼바람 추위에도 불구하고 이날 개막한 2023 제23회 인제빙어축제에 참석해 꽁꽁 언 호수에 얼음을 뚫고 빙어 낚시에 한창이다.
이번 빙어축제는 '대자연과 함께하는 겨울놀이 천국'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오는 29일까지 강원도 인제군 남면 빙어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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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인턴 기자 = 강원도 인제에서 20일 대표 겨울축제 중 하나인 빙어축제가 열렸다.
사람들은 매서운 칼바람 추위에도 불구하고 이날 개막한 2023 제23회 인제빙어축제에 참석해 꽁꽁 언 호수에 얼음을 뚫고 빙어 낚시에 한창이다.
이번 빙어축제는 '대자연과 함께하는 겨울놀이 천국'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오는 29일까지 강원도 인제군 남면 빙어호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