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29·스포츠토토), 배드민턴 스타 이용대(30·요넥스 배드민턴단),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29·고양시청)가 정글로 향한다.
SBS TV '정글의 법칙 인 라스트 인도양'에 출연한다.
SBS는 "'정글의 법칙'에 다양한 스포츠 스타들이 출연했지만, 국가대표 출신들이 대거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강조했다. 9월 중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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