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정부가 발표한 2024년 예산안에 따르면 소아·응급의료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소아의료에는 내년 334억원, 응급의료에는 1026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올해에 비하면 각각 436.6%, 42.9% 대폭 늘어난 금액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저작권자 ©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