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코스메틱 브랜드 ‘로우퀘스트(RAWQUEST)’가 긴 무더위로 약해진 피부 장벽 개선과 보습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기초라인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베리어 인핸싱 토너 투 에센스’, ‘베리어 인핸싱 클렌저’ 2가지다. 두 제품 모두 △민감성 피부 패널 저자극 테스트 완료 △건강한 피부 산성도와 유사한 pH 5.5의 약미산성 포뮬러 △20가지 이상의 주의 성분 및 인공향, 인공색소 무첨가로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토너와 에센스의 효과를 하나로 압축한 ‘베리어 인핸싱 토너 투 에센스’는 바쁜 현대인들의 스킨케어 단계를 간편하게 줄이면서도 확실한 케어를 도와준다. 피부 수분을 지켜주는 판테놀과 저분자 콜라겐을 배합해 흡수율을 높였으며, 1회 사용만으로도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보습 119.54% 개선 △피부 장벽 90.26% 개선 △피부 자극 진정 67.85% 개선 효과를 입증받았다.
약미산성 저자극 클렌저인 ‘베리어 인핸싱 클렌저’는 특수 폴리머를 적용한 세정 성분을 함유해 말끔한 세안과 동시에 피부 장벽 강화까지 가능한 똑똑한 제품이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모공 속 노폐물 세정력 99.4% △자외선 차단제 세정력 99.52% △세안 후 보습 지속력 72.84% △피부 자극 진정 개선 76.44% 등의 효과로 스킨케어를 하는 듯한 세안 경험을 선사한다.
로우퀘스트는 시너지 효과를 위해 클렌저와 토너 투 에센스 사용 후 자사 ‘베리어 리커버리 크림’으로 마무리하는 3단계 루틴을 추천한다.
로우퀘스트는 스키니멀리즘(Skin care+minimalism) 트렌드의 영향으로 최소한의 제품으로 최대 효과를 누리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압도적인 보습감을 선사하는 로우퀘스트의 하이브리드형 신제품인 베리어 라인으로 역대급 더위로 지친 피부에 힐링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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