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같은 가을… 코멕스, 집에서 시작하는 환절기 건강관리 아이템 소개
겨울 같은 가을… 코멕스, 집에서 시작하는 환절기 건강관리 아이템 소개
  • 김영애 기자
  • 승인 2023.10.13 0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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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멕스산업 ‘스푼앤보틀’
코멕스산업 ‘스푼앤보틀’

전국적으로 예년보다 쌀쌀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올가을 첫서리는 평년 대비 열흘 가량 빨리 찾아왔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도 10~15도 정도로 예상되면서 환절기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52년 전통의 주방생활용품 기업 코멕스산업(대표 구자일, 이하 코멕스)이 일상 속에서 충분한 수분 섭취를 돕는 휴대용 물통부터 청결한 집안 공간 조성을 위한 수납박스까지 건강한 가을나기를 위한 실용적인 아이템을 소개한다.

◇ 체온 조절 돕는 몸속 수분 관리, 편리한 핸디형 물통 코멕스 ‘스푼앤보틀’

건조한 환절기에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면 노폐물을 배출하고 체온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된다. 코멕스의 ‘스푼앤보틀’은 트라이탄 소재로 뜨거운 차부터 차가운 음료까지 담아 마실 수 있다. 물병에 스푼형 티인퓨저(차망)이 내장돼 감잎차와 같이 비타민이 풍부한 차도 외부에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스푼형 티인퓨저는 잎 차를 담은 후 돌려 닫아 물병에 넣기만 해도 차가 잘 우러나 어디서나 음료를 쉽게 즐길 수 있다.

또 유자차와 같은 액상차는 스푼 기능을 그대로 활용해 원하는 양만큼 떠서 넣은 후 잘 흔들어서 마시면 된다. 스푼의 손잡이 끝부분이 음료를 마실 때 왈칵 쏟아지는 상황을 예방할 수 있는 속캡 형태로 디자인돼 편리하다. 환경호르몬 의심 물질인 비스페놀-A(BPA)가 검출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호흡기 관리에는 청결한 주변 관리 필수, 수납도 분류도 편리한 코멕스 ‘네오박스 폴딩 560’

건조한 실내와 먼지로 인한 호흡기 질환이 자주 발생하는 환절기는 주변 환경 정리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 코멕스 ‘네오박스’는 환경호르몬 의심 물질인 비스페놀-A(BPA)가 검출되지 않는 수납박스로, 각종 생활용품을 안심하고 정리할 수 있다. 반투명 재질로 내용물을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네임택이 있어 품목이나 날짜별로 물건을 분류해 보관이 가능하다. 다단으로 쌓을 때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 가로·세로 골조는 약 1000kg 하중(네오박스 34L 제품 기준)에도 끄떡없는 튼튼함을 자랑한다.

그중 ‘네오박스 폴딩 560’은 물품 정리에 더욱 편리한 제품으로, 앞·뒤가 모두 열리는 양면개폐형 디자인이 특징이다. 수납박스 앞·뒷면에 위치한 오픈바를 이용해 열어주면 뚜껑을 열지 않고 내부 물품을 바로 넣고 뺄 수 있어 자주 사용하는 아이템 보관에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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