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아기띠 브랜드 허그파파(HUGPAPA)에서 ‘다이얼핏 PRO 쓰리인원 힙시트 아기띠’의 새로운 컬러인 ‘오트밀’ 컬러 에디션의 사전 공개 행사를 제45회 베페 전시회에서 진행한다.
허그파파는 다이얼핏 PRO 쓰리인원 힙시트 아기띠가 대한민국을 비롯해 일본·대만·홍콩·싱가포르·말레이시아·태국 등 주요 동아시아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기존 제품의 독보적 기능성 및 실용성에 감성적인 오트밀 컬러를 더한 신제품으로 더 많은 소비자에게 사랑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허그파파는 2017년 미국 BOA 테크놀로지(BOA Technology)와 공동 개발한 특허받은 ‘다이얼핏(Dial-Fit)’이라는 ‘맞춤 피팅’ 기능이 장착된 프리미엄 아기띠를 출시해 업계에서 다이얼을 활용한 다양한 아기띠 출시 트렌드를 선도한 바 있다. 2023년 ‘아이보리’ 컬러 에디션에 이어 이번 오트밀 컬러 에디션 신제품 출시로 더 감성적인 컬러를 원하는 젊은 엄마 아빠들의 소비 트렌드를 다시 한번 이끌 것으로 보인다.
허그파파는 이번 사전 공개 행사에서 오트밀 컬러 전시를 공개하고 다양한 혜택과 함 사전 예약을 진행할 예정이며, 베페 사전 공개 행사 이후 3월 말쯤 온·오프라인 동시 정식 공식 론칭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사전 공개 행사가 열리는 제45회 베페 전시회는 2월 15일에서 18일까지 서울 코엑스 A, B홀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최대 영유아용품 관련 전시회다. 허그파파의 신제품 아기띠는 참가 예정인 수많은 국내외 소비자 및 바이어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