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송혜교(38)가 영화 '안나' 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27일 소속사 UAA에 따르면, 송혜교는 출연 제의를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안나'는 영화 '싱글라이더'(2017)를 연출한 이주영 감독의 신작이다.
출연한다면 2014년 '두근두근 내 인생'(감독 이재용) 이후 5년 만의 스크린 복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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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송혜교(38)가 영화 '안나' 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27일 소속사 UAA에 따르면, 송혜교는 출연 제의를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안나'는 영화 '싱글라이더'(2017)를 연출한 이주영 감독의 신작이다.
출연한다면 2014년 '두근두근 내 인생'(감독 이재용) 이후 5년 만의 스크린 복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