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 배우들과 감독, 3일 라이브채팅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 배우들과 감독, 3일 라이브채팅
  • 뉴시스
  • 승인 2019.09.0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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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의 감독과 주연들이 예비 관객들을 만난다. 권오광(36) 감독과 박정민(32)·최유화(34)·이광수(34)·임지연(29)은 3일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에서 열리는 롯데시네마 '라이브 채팅'에 참여한다.

라이브챗은 월드타워를 포함해 전국 극장(광복·대전센트럴·동성로·수원·수완)으로 생중계된다.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이들은 5일 CGV 압구정에서 열리는 'CGV 스타★라이브톡'에도 참여한다.

압구정을 비롯해 16개 극장(강변·광주터미널·구로·대구·대전·동수원·목동·서면·소풍·오리·왕십리·인천·일산·천안펜타포트·영등포·춘천)에서 생중계된다.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참고하면 된다.

'타짜'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다. 만화가 허영만(72)의 '타짜-원 아이드 잭'이 원작이다.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도박의 세계, 예측 불가한 포커 플레이가 펼쳐진다. 1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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