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나래(34)가 건강 문제로 잠시 활동을 쉬었다.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는 "박나래가 9월30일 일정을 소화하다 몸이 안 좋아 30일부터 1박2일간 입원했다"라며 "회복 후 1일 오전 퇴원했다"고 1일 전했다.
박나래는 의사 소견에 따라 이번주까지는 휴식을 취하며 건강을 회복하고 다음 주 다시 활동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나래는 현재 MBC TV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SBS TV 예능 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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