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BTS 뷔와 눈이 맞았다...이제 뷔뷔 크림만 바를것"
장성규 "BTS 뷔와 눈이 맞았다...이제 뷔뷔 크림만 바를것"
  • 뉴시스
  • 승인 2019.12.0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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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 장성규가 그룹 '방탄소년단'을 만난 소감을 전했다.

장성규는 1일 인스타그램에 "뷔와 눈이 맞았다. 뷔하고 눈이 마주치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더니 내사랑 팬들과의 기사가 메인에 걸리고 말았다. 난 이제 스킨 로션 다 필요없다. 뷔뷔크림만 바를꺼다"라고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전날 열린 '멜론뮤직어워드(MMA) 2019 이매진 바이 기아(Imagine by Kia)'에서 장성규가 방탄소년단에게 트로피를 건네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 시상식에서 올해의 아티스트, 올해의 앨범,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베스트송을 비롯해 '톱10', 네티즌 인기상, 댄스-남자, 카카오 핫스타상까지 받으며 8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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