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할 수 있었는데 살리지 못한 환자수가 경북 영양군이 서울 강남구의 3.64배에 달하는 등 필수의료 분야 지역격차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