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에서의 코로나19 대응 정보
직장생활에서의 코로나19 대응 정보
  • 진영동 기자
  • 승인 2020.06.18 05: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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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대한 근거 없는 소문과 가짜 뉴스에 혼란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우선 여러 사람이 모이는 회의는 가급적이면 메신저, 전화, 메일로 소통하고 거리가 먼 경우, 화상회의를 하는것이 좋다. 불가피한 경우라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비말 전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2미터 간격을 두고 앉는 것이 좋다 

업무에 필요한 국내외 출장 중  우선 국외 출장은 국외에서도 확진자가 증가하는 상황이므로 해외 출장은 보류하는 것이 좋다. 국내에서도 지역사회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지역으로의 출장은 당분간 피하는 것을 권장한다. 

식사시간에 방문해야 하는 직원식당도 식사 중에는 마스크를 벗어야 하기 때문에 감염의 우려가 있다. 따라서 식사 시작 직전까지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한 칸씩 띄어 앉거나 마주 보지 않도록 앉는 '비대변 식사'와 '비대화 식사'를 권장한다.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출근 전이라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로 연락하고 부서장에게 보고 후에 휴가를 요청하는 것이 좋다. 감기약을 복용하며 3~5일 자가 격리하거나, 필요시 안내에 따라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한다. 

직장 운영에서 주의할 점은 부서 회식이나 다수가 모이는 행사는 금지하는 것이 좋다. 매일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유무를 확인하고 공용 물품과 환경을 자주 소독해야 한다. 사내 확진자 발생을 대비해 대응 체계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올바른 정보와 함께 기본 개인위생 수칙을 잘 준수하며 코로나19로부터 자신과 주변 동료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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