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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푸옹 칸 응우엔(23)이 3일 필리핀 파사이시티에서 열린 2018 미스어스 선발대회에서 우승, 올해의 '미스어스'가 됐다. 마케팅 전공 대학생인 응우엔은 각국 미녀 85명을 제쳤다. 미스어스 '파이어'는 멕시코, '워터'는 콜롬비아, '에어'는 오스트리아 대표미인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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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푸옹 칸 응우엔(23)이 3일 필리핀 파사이시티에서 열린 2018 미스어스 선발대회에서 우승, 올해의 '미스어스'가 됐다. 마케팅 전공 대학생인 응우엔은 각국 미녀 85명을 제쳤다. 미스어스 '파이어'는 멕시코, '워터'는 콜롬비아, '에어'는 오스트리아 대표미인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