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칼럼니스트 "김하성, 토론토가 좋아하는 선수"
美 칼럼니스트 "김하성, 토론토가 좋아하는 선수"
  • 뉴시스
  • 승인 2020.12.1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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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과 한솥밥 여부 관심
협상 마감일은 내년 1월2일
키움 김하성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0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KBO 제공) 2020.12.11
키움 김하성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0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KBO 제공) 2020.12.11

 류현진과 김하성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함께 활약할 수 있을까. 국내팬들을 설레게 하는 장밋빛 전망이 또 다시 등장했다.

MLB네트워크의 존 헤이먼 기자는 17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토론토는 김하성과 연락을 취했다. 김하성은 토론토가 좋아하는 선수"라고 적었다.

존 헤이먼 기자는 "최근 김하성이 토론토 에이스인 류현진과 함께 저녁식사를 했다"면서 김하성이 올 시즌 키움 히어로즈에서 커리어 하이인 30홈런을 친 사실을 소개했다.

김하성은 포스팅을 통해 빅리그 진출을 타진 중이다. 내년 1월2일까지 계약 의사가 있는 메이저리그 구단들과 자유롭게 협상을 진행할 수 있다.

김하성을 향한 토론토의 관심설은 그가 포스팅 절차에 돌입했을 때부터 꾸준히 제기됐다. 조 시핸 토론토 부단장은 최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김하성이 KBO리그에서 보인 활약은 대단하다. 이번 오프시즌 내야수 시장에서 주목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토론토는 현재 보 비셋이라는 유격수를 보유하고 있지만, 김하성이 3루수 혹은 2루수로서 충분한 활용 가치가 있다고 보는 듯하다. 비셋이 다른 포지션으로 옮기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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