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정현 기자 = 고민시가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고민시는 7일 오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발레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고민시는 KBS 2TV 새 드라마 '오월의 청춘'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오월의 청춘'은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희태와 명희의 아련한 봄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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