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윤 기자 = LF푸드 모노키친이 '롱롱 돈까스'를 출시했다. 국내산 등심을 생빵가루로 두번 튀겨 바삭하고 고소하다. 한 입에 먹기 좋은 크기다. 자르지 않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식사 메뉴는 물론 아이 간식, 어른 술 안주로도 제격이다. 샐러드, 김밥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320g, 6500원. 마켓컬리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LF푸드 상품기획개발팀 김병주 팀장은 "시중에 반찬용으로 사용하는 대부분의 미니 돈까스는 돼지고기를 갈아서 사용한다"며 "롱롱 돈까스는 통등심을 잘라 두 번 튀겨 맛이 풍부하다. 앞으로도 LF푸드만의 노하우를 담은 다양한 돈까스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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