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이하늬·진서연, '눈빛 스파크'…친자 검사 위기
'원더우먼' 이하늬·진서연, '눈빛 스파크'…친자 검사 위기
  • 뉴시스
  • 승인 2021.10.2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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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원더우먼'

윤준호 인턴 기자 = 이하늬와 진서연의 살벌한 신경전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21일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 제작진은 이하늬와 진서연이 팽팽하게 대치하고 있는 '눈빛 스파크' 현장을 공개했다.

극중 조연주(이하늬)가 자신의 방을 몰래 탐색하던 한성혜(진서연)와 마주한 장면. 한성혜는 조연주의 서늘한 표정으로 소름을 유발하고, 조연주는 경계의 눈빛을 띤다.

무엇보다 11회 예고에서 '친자 검사'를 언급하는 한성혜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조연주는 한성혜의 한주그룹과 류승덕(김원해)의 커넥션을 밝혀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SBS '원 더 우먼'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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