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안재현이 축구 재능을 뽐낸다.
안재현은 22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tvN '운동천재 안재현'에서 축구 응용 기술에 도전한다.
안재현은 '축구 레전드' 이천수의 코치를 받는다. 이천수는 안재현의 축구 실력에 "이 정도면 국가대표 가야하는 것 아닌가"라고 찬사를 보냈다.
안재현·이천수의 사제 케미도 관전 포인트다. 어느새 절친해진 안재현과 이천수는 솔직한 입담은 물론, 거침없는 레슨 진행으로 웃음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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