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가다가 심폐소생술로 사람 살린 현대차 직원들
출장 가다가 심폐소생술로 사람 살린 현대차 직원들
  • 뉴시스
  • 승인 2019.02.13 10: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차 울산공장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휴게소에서 쓰러진 50대 남성에게 심폐소생술을 시도해 소생시켰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