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진 은메달' 시상대 오른 최민정과 차민규[뉴시스Pic]
'값진 은메달' 시상대 오른 최민정과 차민규[뉴시스Pic]
  • 뉴시스
  • 승인 2022.02.1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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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식 기자 = 쇼트트랙 최민정이 12일 오후 중국 베이징 메달 플라자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000m 메달 세리머니에서 은메달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왼쪽) 스피드 스케이팅 차민규가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 메달 세리머니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백동현 기자 = 쇼트트랙 최민정과 스피드 스케이팅 차민규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12일 중국 베이징 메달 플라자에서 쇼트트랙 여자 1000m와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 메달 세레머니가 열렸다.

전날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28초443을 기록한 최민정은 환한 미소를 보이며 수상의 기쁨을 누렸고, 이어 이날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34초39를 기록한 차민규는 시상대에 올라 주먹을 불끈 쥐며 기쁨을 만끽했다.

홍효식 기자 = 쇼트트랙 최민정이 12일 오후 중국 베이징 메달 플라자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000m 메달 세리머니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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