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인턴 기자 = 싱어송라이터 볼빨간사춘기가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소속사 쇼파르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볼빨간사춘기의 미니앨범 '서울(Seoul)'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는 한옥과 따뜻한 분위기의 방 안에서 매혹적인 표정을 발산하는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왕관을 쓰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서울'은 꿈을 꾸고 있는 그대들에게 그려질 또 다른 서울의 이야기를 그려낸 앨범이다.
한편 '서울'은 오는 20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또한 오는 5월 14~15일에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는 14일 오후 6시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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