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윤 기자 =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농구스타 허재가 골프로 뭉친다.
'전설끼리 홀인원'은 축구와 농구 레전드 스타들이 펼치는 골프 대결을 담는다. MBC에브리원과 MBC스포츠플러스가 함께 론칭한다.
두 사람은 JTBC 예능물 '뭉쳐야 찬다' '뭉쳐야 쏜다'에서 각각 축구, 농구 경기를 했다. 골프 대결에서도 남다른 승부욕과 뛰어난 예능감을 뽐낼 예정이다. 다음 달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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