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삼겹살 1만원"…이마트, 휴가철 먹거리 할인
"국내산 삼겹살 1만원"…이마트, 휴가철 먹거리 할인
  • 뉴시스
  • 승인 2022.07.2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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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성수점 축산 매장 사진

박미선 기자 = 이마트가 휴가철을 맞아 8월3일까지 시즌 대표 먹거리 상품과 바캉스 용품을 대폭 할인한다.

먼저 국내산 삼겹살·목심은 행사카드로 구매 시 30% 할인한 100g당 1680원, 캐나다·미국산 수입 삼겹살·목심은 100g당 1280원에 판매한다.

한우 등심구이용(700g, 냉장, 팩)과 한우 채끝구이용(600g, 냉장, 팩)은 각각 5만4800원, 6만3800원에 판매하며, 국내산 냉동 돈육 전 제품은 행사카드로 결제 시 20% 할인한다.

또 온가족 활광어회(450g 내외) 3만4980원, 광어 세꼬시회(190g내외) 1만2980원, 국산 생새우(1kg 내외) 2만5900원, 제주 은갈치(대, 마리, 국산) 3480원 등 수산 먹거리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샤인머스캣(1kg 박스)은 행사 카드로 구매 시 1만원 할인한 1만9900원에, 파머스픽 항공직송 워싱턴 체리(650g, 미국산, 팩)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7000원 할인한 1만2800원에 각각 구매할 수 있다.

피코크 인기 상품 4종은 1개 구매 시 20%, 2개 구매 시 40% 할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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